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쓰기 임시저장이 안될때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했을때는 전혀 문제가 없었던 글쓰기 임시저장.

인터넷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주로 사용하고있는데

처음 티스토리에서 글을 작성하다 임시저장을 눌렀을때 저장이 된 줄알고 나중에 다시 이어서 써야되겠다 하며

창을 껐는데 다음에 다시 글쓰기 화면으로 들어왔을때 임시저장부분에 아무것도 표시되어져있는게 없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캬캿 처음부터 다시 작성하는 노가다를 와우

그러다가 혹 플래시 설정같은걸 허용을 해주어야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화면을 쭈욱 훑어보다가

즐겨찾기 별표표시 옆에 플래시 설정을 허용할 수있는 아이콘을 발견하고 그때부터 임시저장을 문제없이 잘 활용하고있음 만약 별표표시 옆에 아무런 표시가 되어있지 않는다면 설정에 들어가서 플래시 실행 유무를 묻는 상태로

바꿀 수 있게 추가설정을 만져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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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크롬 브라우저 우측 상단에서 설정부분으로 들어간다

스크롤을 내려보면 [콘텐츠 설정] 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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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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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 인부분에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추가하여 저장해주면 되는데

나는 tistory.com 과 내 블로그 주소 두가지를 직접 입력하여 추가저장을 해주었다

그리고 난 후 다시 글쓰기 화면으로 들어와서 보면 즐겨찾기 별표표시옆에 플래시 실행을 허용할수있는 아이콘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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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블로그 글쓰기 화면을 다시 들어왔을때 상단 우측에 하늘색 네모상자로 표시해둔 부분처럼

'이번에만 플래시 실행' 이라는 작은 창을 확인할수있게되는데 여기에서 저 파란색 밑줄되어있는 실행글씨를 클릭해주면 플래시가 차단되어있는 상태에서 허용으로 바꿔줄수가있다 그로인해 임시저장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변하게된다

계속 플래시 허용상태로 유지할 수있는 방법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특별히 이대로 사용해도 불편한 점이 없어서 글쓰기 쓸때마다 제일먼저 화면에서 '이번에만 플래시 실행' 글씨를 클릭하며 블로그 글쓰기 저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임시저장된 글은 저장일로부터 30일이고 동영상은 7일만 보관이 되므로 전에 사용했었던 네이버 블로그처럼 

내가 삭제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글쓰기 저장이 유지되는게 아닌점이 불편한거 빼고는 그럭저럭 이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응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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