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여 승인이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을때에도 애드포스트라는 것을 신청하여 블로그 포스팅

하단에 내가 작성한 포스팅과 관련되어진 광고 연관글이 노출되어서 들어와서

정보를 보는 유입자들이 원하는 부분은 클릭을 할 수있게끔 네이버에서도

블로그 운영자가 직접 애드포스트를 신청하여 그로인해 광고 수입을 받을 수는

방법이 있는데 몇년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꾸준히 해봤었던 내가 느낀바로는

본인은 파워블로그도 아니였고 취미로 지금과 같은 스타일과 자유로운 글쓰기

방식으로 포스팅을 해나갔어서 수입이 거의 제로에 가까웠다

1년에 최대 1만2천원정도의 수입이 발생되는 정도였다 

네이버는 파워블로그가 아닌이상은 애드포스트를 설치하여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것 같다

그러다가 어떤 티블로그 운영자님이 내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주는 흥미로운 기회가 생겼고

HTML을 활용하여 네이버 블로그와는 전혀 다른 내 입맛에 맛게 블로그를 꾸며나갈수 있는 자유로운 블로그 형태를

접하게 되었는데 막상 설레이는 마음으로 개설은 했는데 HTML이라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스킨이며 레이아웃? 등을 하나하나 만지는게 굉장히 복잡하고 어지러운것 같아 몇년동안 아깝게 방치아닌 방치를

하게되었었다 지금현재는 아 이제야 좀 대략 어떻게 티에디션이라던가 html편집에서 어느 부분을 만져줘야하는지를

이제야 조금은 알게되어서 (여전히 어렵기는 어려움) 요즘 내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샘솟아나고 있는 중이다 

애정이 생기기 시작하니까 자주 포스팅을 샤샤샥 내가 찍은 사진과 글을 올려 끄적끄적이고 싶고

티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다들 필수로 신청하여 설치하는 구글 애드센스에도 관심이 높아지면서 

애드포스트때와 같은 비슷한 수입밖에 나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은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 보다는 혹

낫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감 플러스 광고게재를 나도 한번 블로그에 직접 설정해놓고싶다하는 마음이 굴뚝굴뚝

솟아나면서 신청 한번 하면 승인받기가 무척 어렵다는 구글 애드센스에 도전을 하게되었다

그 결과! 승인을 받을 수있는 정확한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의 블로그는 그렇게 썩

좋은 정보가 있다하던가 그렇다고 매일 자주자주 포스팅을 하는 것도 아니고

현재 내 블로그 포스팅 갯수는 검색하다보면 다른 블로거들이 얘기해왔던 승인을 받을 수있는

성공할수있는 조건들 포스팅 갯수와 글자수 등 내가 글을 쓰는 스타일? 을 비교해보면 나는 꽤 자유롭게 쓰고있고

많이들 얘기하는 성공요인에서는 멀리 떨어진, 턱없이 부족함이 있는 블로그 상태임을 아는데

신청을 넣어봐서 승인이 되면 좋고 안되면 나중에 재도전이다 라는 자세를 가지고 애드센스 가입을 하고

신청을 훅- 그런데 어랏 다음날 바로 승인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아서 쾌재를 불렀다 우홋  

 

▲ 이렇게 블로그 계정에 승인이 되었다는 축하메일이 도착하였다

가끔씩 네이버 블로그로 다시 돌아가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지금보다 더 활발하게

끄적끄적 거려주겠다악 

html편집이 여전히 만지는데에 있어 어려운데 앞으로 더더 공부아닌 공부를 해야되겠군

아직 제대로 포스팅에 광고를 게재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헤매이고 있는 중인데

어떻게 보여지는지 테스트를 하고있는 중이라 블로그가 많이 지저분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포스팅 글안에서 어지럽혀지게 보이지 않도록 원하는 컨텐츠의 광고만이 보여질 수 있도록 계속 소스를 넣었다가

뺐다가 시도를 해봐야되겠다

티스토리 들어와서 첫 메인에 다른 블로거분들의 추천 포스팅과 최신 포스팅들을 보려 해당 블로그를

들어가보게되는데 둘러보면서 왓 대단하다 할때가 있다 확실히 네이버와는 다른 각자 본인들만의 개성이 보여지도록

꾸며놓은 멋있는 블로그가 많아서 스킨도 직접 제작해서 분위기있게 감성적, 심플하게 운영해가는 분들도 있고

확실히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른 블로거 공간을 구경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소스 편집이며 활용에 대해 여전히 모르는건 검색을 통해 도움을 받는 나인데 애드센스 승인도 받았겠다

html 편집하는 방법, 습득해나가면서 앞으로 나도 내 공간을 잘 꾸려가야지